[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인천 청라국제도시, 배곧신도시, 용인역북 미니신도시 등 수도권은 물론 세종시, 울산, 김천 등 전국 곳곳에서 프리미엄 단지설계와 혁신적인 평면 설계로 성공적인 분양열풍을 일으키며 업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골드클래스’가 드디어 10일 구미에서 ‘혁신설계 아파트’로 첫 선을 보인다.
확장단지 골드클래스는 구미 확장단지 최중심, 상업시설과 가장 인접한 입지에 들어설 예정이며 59㎡, 74㎡, 84㎡의 다양한 중소형 인기 평형대 구성으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하고 있는 실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모든 세대가 정남향 배치인 동시에 판상형 설계단지는 구미에서 최초로 공급되므로 소비자들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일조권 확보는 물론, 통풍 및 채광이 우수해 특히 여름철 구미 수요층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4베이 4룸 혁신평면 구성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으며 59㎡에도 4베이 구조를 적용하는 등 혁신평면 설계로 골드클래스만의 공간 프리미엄을 더하고 있다.
확장단지 골드클래스는 단지 바로 앞 중심상업시설(예정부지)은 물론 도서관, 근린공원, 유통시설(대형마트 예정부지)과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초ㆍ고등학교 예정부지는 도보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있어 자녀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걱정하는 젊은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옥계동이 불과 5분대 생활권에 있어 학원가는 물론 각종 편의시설을 곧바로 이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구미 최대규모 택지지구로 구미 경제의 신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구미확장단지는 인근 국가산업단지와도 인접해 있으며 향후 국가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로의 높은 프리미엄 또한 기대된다.
특히 확장단지 내 21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물과 숲’을 주제로 한 명품도시 조성이 확정될 것으로 보여 구미시뿐만 아니라 대구나 칠곡 등지의 소비자들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다.
교통환경 또한 우수하다. 25번과 67번 국도를 이용한 중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으로의 광역도로망 뿐만 아니라, 국도대체우회도로와 구미하이테크밸리 진입도로가 공사 중에 있어 완공 시의 편리한 교통 역시 확장단지 골드클래스만의 놓칠 수 없는 분양 포인트이라고 할 수 있겠다.
바로 오늘 오픈하는 구미 골드클래스에 벌써부터 주변 인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분양문의: 054)457-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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