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이동일)은 10일부터 13일까지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초복 맞이 보양식 특별가전을 마련한다. 롯데백화점은 삼계용 계육을 2천 원(500g/1팩/200수)에 한정 판매하며 여름 대표 과일 수박(8kg 이상)을 1만4천800 원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전복(5마리) 1만 원,수삼(1뿌리) 2~5천 원, 민어(800g 이상) 2만 원에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 한편 정육 코너에서는 한우 모듬 사골세트(4kg 이상/사골, 잡뼈, 우족 각1.5kg)를 3만9천800 원 특별가에 판매하며, 한우 꼬리반골세트(5kg)를 7만9천800 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통오리, 훈제 오리 슬라이스, 하림 참진 토종닭, 찹쌀 등을 준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