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봉현 기자]영주시 가흥2동 소재 제일고등학교(교장 임원수)는 지난 7일 오전 청솔도서관에서 (주)미래엔 출판사의 도서 기증식을 가졌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출판 기업인 ㈜미래엔(대표 김영진)은 제일고에 1천500만 원(1천200권) 상당의 도서 및 학생용 참고서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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