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놀 기자]포항시 남구 송도동주민센터(동장 이상배)와 자생단체 회원들은 메르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8일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장복덕 시의원을 비롯, 통장협의회, 새마을단체 등 송도동 자생단체 회원 80여 명이 송림시장내 상가를 방문해 찬거리, 과일 등을 구입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