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은규 기자]신임 29대 배용수(47) 고령군 부군수는 “대가야의 도읍지인 고령군으로 부임한 것을 영광이다”며 “관광고령을 추구하는 정책에 역량을 모아 살기 좋은 고장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봉사의 각오로 직무에 임할 것이며, 행정경험을 토대로 ‘활력 있는 고령’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 부군수는 안동출신으로 풍산중학교와 경안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98년 지방토목사무관으로 임용 후 2009년 7월 지방기술서기관 승진(경북도 건설도시방재국 낙동강살리기추진단장), 경북도 행정지원국 자치행정과장. 경북도 농수산국 농촌개발과장, 경북도 건설도시방재국 균형개발과장, 경북도 건설도시방재국 치수방재과장, 경북도 지역균형건설국 하천과장 등을 역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