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플렉스 파워, 스폰서십 ‘맞손’

[경상매일신문=최보아 기자]포항스틸러스가 지난 4일 ㈜플렉스 파워와 선수들에게 리커버리크림을 제공하는 스폰서십 협약을 맺었다. 플렉스파워의 리커버리 크림은 파스 특유의 따가움과 붙이는 파스의 번거로움을 극복한 제품으로 운동 전 워밍업 효능, 운동 후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효능을 갖고 있다. 이 제품은 프로골퍼 신지애, 국가대표 스노우보더 신다혜 등 많은 국내외 유명 선수들이 애용하고 있어 포항 선수단 또한 효과적으로 뭉친 근육을 풀고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