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황재이 기자]행정자치부와 화장실문화시민연대(대표 표혜령)는 지난 1일 용산 아이파크홀에서 ‘제16회 전국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 시상식’을 개최해 우수관리인 300명을 선정 시상했다. 이들 중 대구 포항간 고속도로상에 있는 청통휴게소 김영태 씨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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