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장부중기자] 울진군은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총 예산액 2억300만원, 선발인원 62명을 투입해 2015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하반기 일자리사업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시행하며 국토공원화사업 및 지역생활공간 개선사업에 역점을 두어 추진한다. 안병윤 일자리추진팀장은 “이번 일자리사업 추진을 통해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주민들의 생활안정에 기여하고, 지역환경조성에 따른 삶의 질 향상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축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