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은규 기자]고령군 김용현 다산면장은 대구와 인접하고 변화무쌍한 도·농 복합지역임을 감안해 개발 예정지 등을 상세히 표시, 주민들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관내 현황도를 자체 제작, 20개리 각 마을회관에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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