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호 기자]“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 제13대 구미상의 회장의 직분을 맡게 돼 한편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저에게 중책이 주어진 만큼 열정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계획입니다”
제13대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에 류한규 예일산업(주) 대표가 당선됐다. 류 회장은 1952년생으로 구미시 중소기업 자문회의 위원, 구미상공회의소 7∼12대 의원, 경북배구협회 부회장, 구미라이온스 25대 회장,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제3대 회장, 구미시 국제화 추진협의회 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예일산업 대표를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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