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황재이 기자]영천시는 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북안면 소재 경북영광학교에 ‘희망복지 나눔 숲’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숲과 나무의 치유기능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사업은 복권판매 수익금을 재원으로 복지시설에 작은 숲, 산책로, 휴게시설 등을 조성해 소외계층에게 정서적 안정감 유도, 공공복지를 실현하는 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7천만 원을 투자해 교목류 소나무 등 2종 26주, 관목류, 꽃댕강 등 2종 1천 630주, 초화류 및 잔디를 식재하고 이용자 휴식을 위한 등의자를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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