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동선기자] 선린대(총장 주대준)는 지난 22일 교내 창업분위기 조성과 재학생들의 창업활동 상시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선린대 공식 창업동아리 지정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학과별 전공을 살린 학생들의 다양한 창업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창업역량 강화와 창업전문성 향상, 실전창업 가능성 및 취업률 증대를 목표로 대학차원의 공식 창업동아리를 지정함으로써 학생창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창업선도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자 지정식을 마련했다. 뷰티클래스, 뷰티아트 연구회, 세아손, V.I.P, S,E,M, N.I 등 총 8개 동아리가 공식 동아리로 지정된 가운데 이들 동아리 소속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경진대회, 창업캠프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창업궁금증을 해소하고 애로사항 상담 및 전문지식 습득과 창업전문가와 연계해 개별 멘토링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창업을 위한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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