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 기자]국제로타리 3630지구 울릉로타리클럽 제23대 이희근 회장(56, 울릉군청) 취임식이 지난 19일 최수일 울릉군수, 이철우 군의회 의장, 한상균 울릉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임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펼치겠다”며 “울릉로타리인들의 높은 윤리적 기준과 가치를 실현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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