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보며
살아 있다는 안도감
촘촘히 떠 있는 별사이에
나의 별이 반짝이네.....
하늘을
보지 않아도
눈을 감고 있어도
가슴에 비춰주는 나의 별
하늘은 언제나 내맘(心)에
나와 하늘만이 아는
우리들의 꿈 이야기
간밤 사랑이 되어 날려보내고
다시 시작하는 生覺들
과거는 아무것도 없다
來日도 實體는 없다
찬란한 별을 보는것은 오늘이다.
오늘을
내가슴에
불을 태우자
바다위에 떠 있는 별과 함께......
ㅇ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ㅇ 포항문학 창립팀
ㅇ 새벽바다, 형산강 외 다수발표
ㅇ 아호는 農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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