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청(구청장 한일도)은 최근 개학을 맞아 학교주변 식품판매환경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 해소를 위한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 업소 특별지도점검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9일까지 남구청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남구 지역 84개 업소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 정서저해식품ㆍ무표시 제품ㆍ유통기한 경과제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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