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22일 고랭지 채소(배추)가 유명한 화산마을에서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 자문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동을 대비해 김장체험 개최했다. 이우석 회장은 “북한이탈주민 포용 및 북한인권증진의 목적으로 남북 김장 문화를 체험하는 김장체험에 추진해 주신 여성분과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에게 김장나눔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성티에프시는 다음달 3~5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하는 2024년 국제 스포츠용품 박람회(ISPO Munich 2024)에서 대구 공동관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최근 섬유산업은 리사이클뿐만 아니라 Zero Emission, Waterless와 같은 친환경 제품에 매우 적극적이다. 부성티에프시도 이에 대응해 신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최근 판매법인 대현티에프시를 통해서 2024 ISPO Textrends에 2026/27 Fall/winter Top10에 당당히 2개 소재가 선정되는 놀라운 결과를 달성했다. 국내 섬유소재 기업으로서 Top1
대구 수성구 만촌1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3~24일 이틀에 걸쳐 대원새마을금고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 40여 명이 정성 들여 담근 김장 김치 7L 300여 통을 재사용이 가능한 김장 전용 용기에 담아 지역의 저소득층 이웃에게 전달했다.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수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4년 부모-자녀 소통 증진을 위한 마음통통(通)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심리극, 부모 교육, 집단상담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1차시인 청소년 대상 심리극에서는 이유경 전문가(사이코드라마 전문가)가 청소년이 부모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고민과 갈등을 탐구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에게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표현하며 가족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2차시에는 박기원 경안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교수가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법을 배우는 실질적인 강연으로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3차시 부모-자녀 집단상담에서는 김은아 마음벗매체상담연구소장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이끌었다.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감정과 바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소통 방법을 실습해 관계를 더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부모는 “자녀 마음을 알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 자녀가 듣고 싶은 긍정적인 표현을 알게 돼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마음통통(通) 프로젝트가 부모와 자녀가 더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성구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전화 1388,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 서비스 등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25일 ‘착한나눔 가족·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착한나눔 현판 전달식에는 착한나눔가족 185호 이소영 씨, 착한나눔가게 151호 안경숙 마마스팡 대표가 참석했다. 이들은 “평소에 관심 있던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에게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참여해 주신 덕분에 수성구가 훨씬 더 따뜻해진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수성구는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착한나눔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착한나눔가족 185호, 착한나눔가게 151호, 착한결혼 1호 부부, 착한기념일 6호가 등록돼 있다.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23일을 끝으로 2024년 수성구형 임신·출산·육아 건강아카데미 ‘함께해서 행복한 출산준비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4기, 12회차로 운영됐으며 지역 내 임신부와 배우자 등 총 263명이 참여했다. 수성구는 출산준비교실에서 △건강한 임신·출산 준비 교육 △산전·후 우울증 대처법 및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원예치료 활동 △내 아이에게 더 쉽게 다가가는 육아(신생아를 키울 때 상황별 대처법과 마사지법)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임신부와 배우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과 주말에도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만족도 결과 또한 높게 나타났다. 출산준비교실에 참여한 한 예비부모는 “배우자와 함께 유익한 수업을 들을 수 있어 더 좋았다”고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출산준비교실이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부모가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지난 25일 각북면 명대1리 경로당 준공식을 김하수 청도군수,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마을 주민, 노인회, 이장협의회, 새마을3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기존 명대1리 경로당은 건물의 노후화와 좁은 공간, 접근성의 불편함 등으로 어르신들의 쉼터 공간으로 제 기능을 다 하지 못해 주민들의 건의로 군비 2억 원, 자부담 1억1천만원을 투입해 건축 대지 360㎡(109평), 연면적 99㎡(30평)의 최신식 경로당을 신축했다.
대구 수성구는 ‘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과 ‘아동학대예방 주간(11월 19~25일)’을 맞아 아동학대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매년 11월 19일인 ‘아동학대예방의 날’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학대 예방과 방지에 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아동복지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수성구는 지난 19~25일까지를 아동학대예방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20~21일 이틀에 걸쳐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수성경찰서, 대구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한 캠페인은 경동초등학교, 동중학교 일원에서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됐다. 수성구 캐릭터 ‘뚜비’와 함께 학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양육법과 아동학대예방을 안내하는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긍정양육 문화 확산에 힘썼다. 또. 수성구는 지난 11일부터 수성네거리, 범어천네거리, 만촌네거리, 벤처밸리네거리(구MBC네거리), 신매네거리 5곳의 전자게시대와 구청사 옥외 전광판에 아동학대예방 홍보 문안을 게시했다. 수성구 공식 소셜네트워크에도 긍정 양육을 주제로 한 카드뉴스와 영상을 게재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대 구민 홍보 효과를 높였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한 세상이 되길 바란다”며 “수성구 또한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한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성구는 지역 아동복지시설, 영유아 보육시설, 유치원에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찾아가는 아동학대 제로(Zero) 전담반’을 운영하며 42개 기관 3,110명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아동 학대 고위험군 30가정을 방문해 아동 안전을 확인하고 부모와의 관계 회복 개선을 위한 상담을 지원하는 ‘수성 아이(i) 세이프’ 특화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본격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가 재정환경이 어려운 지방자치단체에 숨통을 트여줄 것이라는 기대에 수성구청 간부 공무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25일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송기찬 부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12명이 자매도시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지역 발전과 자매도시와의 상생 협력을 다지는 의미로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에 뜻이 있는 간부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기부금은 수성구와 우호 교류 협약을 맺은 경북 안동시를 포함해 자매도시인 경북 포항시, 영천시, 영주시, 의성군, 청도군, 예천군, 울진군, 전북 정읍시, 전남 함평군, 경남 거창군, 광주 광산구 등 총 12개 도시에 전달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동참한 간부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를 계기로 고향사랑 기부제가 더욱 확산돼 서로 희망을 나누고 상생하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이 속한 광역·기초 지자체가 아닌 다른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정부가 운영하는 종합정보시스템 ‘고향사랑이음’이나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기부 가능하다.
청도군은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과 위생적인 음식문화 실천 정착을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 전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용품을 지원한다.
고령군 지체장애인협회는 지난 25일 가얏고마을에서 지역 내 장애인 및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장애인 자립실천대회 및 사회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체장애인협회 여성자립지원 연간 사업보고를 시작으로 여성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협회 소속 회원뿐만 아니라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도 자립실천대회에 적극적으로 임해 여성장애인들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지체장애인 여성들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 증진에 일조했다.
이남철 고령군수가 지난 25일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시작한 기부 릴레이로 전국 자치단체장, 유명인사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고향사랑 기부 사진 인증 후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우호 교류 도시인 화순군의 구복규 군수의 지명으로 동참했으며, 다음주자로 심덕섭 고창군수를 지명했다.
영주 단산중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효를 기반으로 하는 인성함양을 위해 최근 영주시 단산면 분회 경로당에서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 30여 분을 모시고 효 잔치를 열었다. 26일 영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교직원들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해 상차림을 하고 어르신들이 모이는 가운데, 단산중학교 김영기 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효 잔치는 시작됐다. 학생들이 동아리와 방과후 시간에 꾸준히 연습해온 사물놀이 공연을 첫무대에 올렸고 학생, 교사들의 기타반주와 노래가 이어졌고, 흥이 오르신 몇몇 어른도 무대에서 노래를 불러 더욱 흥겨운 무대가 펼쳐졌다. 김영기 교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을 섬기고 봉사하는 활동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어르신 공경하는 마음을 기르고 효 교육 기반 인성교육을 확산시키는 체험 중심의 활동이 되길 바란다"면서 "어르신들도 아이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학교가 성장 유지해나가는데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취지와 희망을 밝혔다.
청도군 청도혁신센터 임직원 일동은 26일 저출생 극복 성금 300만원을 청도군에 전달했다. 청도혁신센터는 평소 지역문화를 활용한 로컬 브랜딩 전략 강연 및 청도 지역만의 지역발전 대안을 위한 실험 등 우리 군의 발전에 필요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저출생 위기 상황 극복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하여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2024 청년스마트창업공장 & 메이커 페스티벌'이 28일 영주148아트스퀘어 2층 청년스마트창업공장에서 열린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영주시 청년 스타트업 지원사업, 청년창업 레벨업 지원사업, 메이커스페이스 사업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지역 내 우수 창업기업 홍보를 목표로 기획됐다. 경북전문대학교 청년스마트창업공장은 행정안전부와 영주시가 지원하는 청년창업 레벨업 지원사업,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지원하는 청년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5년간 64명의 창업자를 배출하며, 사회적 기업 선정, 창업사관학교 입교, 정부 지원사업 선정 등 다방면으로 창업기업을 지원해왔다. 공장 내 영주 메이커스페이스는 지역민의 창작 활동과 예비 창업자들의 시제품 제작, 장비 기술 교육 등을 지원하며, 올해만 해도 △634명이 참여한 캡스톤 디자인 장비 활용 교육 △126명이 참여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장애인 맞춤형 메이커 프로그램과 특수교육 청소년 진로체험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청년창업 및 메이커 문화 확산과 지역 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성과공유회 △기념촬영 △전시 부스 소개 △메이커스페이스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전시 부스에는 △청년 스타트업 지원사업 선정 기업 8개사 △청년창업 레벨
영주시보건소는 '2024년 생물테러 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보건소에 따르면 '2024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대규모 훈련'은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지자체가 참여해 지자체별 훈련을 평가한 결과를 종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주시는 전국 지자체 중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10월 17일, KT&G 영주공장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영주시보건소 주관으로 경상북도,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경찰특공대, 경북119특수대응단, 제50사단 CRST 등 15개 유관기관의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물테러(두창) 의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이뤄졌다. 훈련은 △경찰의 신고 접수 및 상황 전파 △초동대응 조치 △환경 검체 채취 및 이송 △노출자 인체 제독 △현장 응급진료소 운영 및 역학조사 △오염 지역 환경 제독 △테러범 검거 및 언론 브리핑 등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신속하고 정확히 수행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생물테러는 사회 붕괴를 목적으로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또는 생물체로부터 유래한 독소 등을 사용해 사람이나 동물에게 질병을 유발하거나 살상하는 행위다. 병원체는 생산비용이 저렴하고 적은 양으로도 큰 피해를 일으킬 수 있어 테러에 악용될 가능성이 높아 평상시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대비 및 대응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영주시와 유관기관들이 생물테러에 대비해 긴밀히 협력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초동대응 체계와 기관 간 공조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영주 따뜻한마음회는 최근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갖고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0세대에 쌀(10kg) 100포(3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26일 영주시에 따르면 따뜻한마음회는 2005년 영주지역 자영업자 6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모범청소년에게 자전거 전달, 복지시설 봉사 및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최근 영주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일일카페 운영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26일 영주시에 따르면 최근 운영된 일일카페는 원예치유원더가든에서 진행된 꿈드림 청소년 자기계발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기르고 수확한 식물로 만든 음료와 화분을 판매해 63만8천원의 수익금을 모았다. 꿈드림 청소년들은 일일카페 수익금 전액을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쓰일 수 있도록 영주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동양대학교 최성해 총장은 최근 중국 베이징 칭화대학에서 열린 제7회 청화회강(清华会讲) 포럼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26일 동양대에 따르면 칭화대학은 중국 베이징에 있는 4년제 종합대학교로 중국 정부의 과학기술 육성 정책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이공계 주력 연구 중심 국립 대학이다. 칭화회강(清华會講) 포럼은 중국의 최고 명문 대학 중 하나인 칭화대학(清华大学) 출신의 대학 총장, 기관장, 교수들이 참석하는 포럼으로 한국의 SK가 지원하고 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인공지능의 발전, 안전 및 거버넌스"로, 세계 각국의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AI와 관련된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최성해 총장은 포럼에서 '교육 부문에 있는 AI 부정적 작용 문제'라는 주제로 강연하면서 "AI는 교육에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충분히 인식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성해 총장은 "AI는 학습자 맞춤형 교육, 효율적인 교육 관리, 그리고 교육 접근성의 개선에 많은 기여했으나 학생의 창의성 저하, 사회적 상호작용 부족, 불평등한 교육 기회,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보안 문제, 교사 역할의 축소 등 교육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도 많다"고 하면서 "교육의 본질인 인간적 상호작용과 창의성,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고려하여 AI를 도입해야 할 시점"이
최근 영주, 봉화, 영양 농축협은 영주축협에서 임종득(국민의 힘)국회의원 초청 농정간담회를 개최했다. 26일 영주시지부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여영현 농협상호금융대표, 정창윤 농협경제지주 상무, 임도곤 경북농협 본부장, 최진수 농협은행 경북본부장과 영주, 봉화, 영양 지부장, 조합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농협은 쌀소비 촉진 및 판매활성화, 지역생산농산물의 판로확대, 농업부문 조세감면 일몰기한 연장 등 당면 현안에 대한 국회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임종득 국회의원은 "농민의 아들로서 농민들이 처한 어려움을 절실히 공감하고 있으며 농협 당면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