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김천시의회 의원 재선거에 앞서 지난 15일 2층 회의실에서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진행했다.
대경대가 지난 16일 캠퍼스 내 대강당에서 ‘2023학년도 제30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이채영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교수와 졸업생과 가족 등이 참석했으며, 전문학사 1168명, 학사 192명 등 총 1360명의 졸업생를 배출했다.
경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새마을민원과에서 민원실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지역민의 자아실현 및 맞춤형 평생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20일부터 2024년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구대가 지자제, 산업체,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구대는 지난 1월 22일 호텔인터불고에서 대학, 가족회사, 산‧학‧연 기관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회사의 날 행사를 열고 성과를 공유했다.
5급 승진의결 △서부2동 안근상 6급 승진 △시민소통담당관실 김현철 △미래전략과 박영진 △도시과 박정희 △하수도과 함현교 △세무과 남현주 △복지정책과 박영은 △복지정책과 방형민 △아동청소년과 정희남 △축산진흥과 차정림 △허가과 한소영
경산시는 지난 15일 경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세미나실에서 축종별 축산 관련 단체, 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경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별관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 청년정책위원회,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경산시는 자인 주민들의 더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관리계획으로 사회복지시설, 체육시설, 공공청사, 도로의 결정을 위한 경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지난 15일 통과시키고 결정고시를 앞두고 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대형 저유시설에 입출항하는 유조선의 해난사고 예방을 적극 추진중이다. 동해해경은 이와 관련 관계기관 및 저유시설 및 선주, 선장 등과 함께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저유시설 내 해양오염사고 방지를 위해 야간 선박 입출항 안전 교육, 유조선 해양사고 예방 대책에 대해 집중 논의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9개 읍・면 소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경로당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순회 방문은 지난 15~22일까지 지역 9개 읍・면 21개소 경로당을 방문할 예정이다. 방문 첫날 지난 15일에는 다사읍・하빈면 소재 경로당 4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으며 애로사항 청취, 경로당 활성화, 노인복지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대구 남구청은 지난 14일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됨에 따라 간부공무원 대상으로 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 능력 및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중대재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안전관리 및 산업재해 예방활동의 중요성이 한층 더 강조되고 있어 중대재해 체계적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위해 관리감독자인 간부공무원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했다.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19일 수성스퀘어에서 열리는 '2024년 대구여성 신년교례회'에 참석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2월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한다.
DGIST는 2월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2024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지난 16일 대학본부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박사 54명, 석사 73명, 학사 99명, 총 226명의 과학기술 인재들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는 주민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대구, 울산, 경북, 경남지역 중 12개 지자체 마을대표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2~4월 주민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는 2023년 5~6월 22개 지자체의 마을대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주민지원사업의 추진절차, 종류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 바 있으며, 설명회 이후 지자체별 사업내용, 사업비 등에 관해 공개를 요구하는 지역주민의 문의가 있었다.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하 WISET )은 대경권 이공계 여성인재 활용 확대와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TP와 WISET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여성 과학기술인들의 전문성 향상과 원활한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고, 지역기업과 인재가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가 ABB 산업 육성과 ICT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시행한 ABB 테스트베드 대구 실증지원 사업(이하 ABB 실증지원 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ABB 기술이 적용된 솔루션 실증과 검증을 통해 완성도를 제고하고 기술혁신을 촉진하고자 지난해 처음 지역에서 독자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지자체 및 지역 공공기관을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지역기업이 보유한 ABB 솔루션에 대해 실증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기업에서 개발한 기술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실증확인서 발급 및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 지원 등 기술 상용화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 성과 창출 기업은 스마트공장 공급기업인 ㈜제이솔루션과 빅데이터-딥러닝 기반 솔루션기업인 ㈜YH데이타베이스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해빙기를 맞아 1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지반 약화로 산사태, 시설물 붕괴 등 사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공단은 해빙기 낙석, 붕괴 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점검을 위해 공단 직원 및 토질 및 기초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했다. 공단 재난안전처가 실시하는 이번 점검에서는 △비탈면 균열 및 침하 발생 여부 △낙석 방지시설 설치의 적정성 △배수시설 적정 관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공단은 점검 시 드론을 활용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도 세밀히 점검할 예정이며, 안전 확보를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위험요인을 해소해 중대시민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19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간부회의'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