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2일 한마음꿈터&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포항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지난 16일 포항시 그린웨이팀이 주최한 2024년 포항희망숲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포항시 그린웨이팀이 주최한 본 행사에서는 ‘시민 손으로 함께 가꾸는 녹색도시’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포항시 청소년, 자생·임업단체, 기업체, 산림조합 등 약 1,500여 명이 참여하며 약 20여 종류의 5천여 본의 수목을 남구 유강정수장에서 연일향교 앞 건널목 1km 구간에 걸쳐 심었다. 함께 참여한 포항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참여자들에게 1,100여 본의 봄꽃 구근을 나누어 주었다. 행사에는 2,000여명의 포항시 기관단체, 학교, 기업, 시민들이 모여 포항시의 녹색 생태도시 조성과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행동에 참여했다. 포항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인 한동대학교 황철원 교수는 “포항의 그린웨이 철길숲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녹색 생태도시 조성의 좋은 예시이며, 시민들이 나무를 심음으로써 2050년 탄소중립을 향한 행동에 동
포항시유망형강소기업이자 포항시 영일만친구공동브랜드 인증, 경상북도우수브랜드 실라리안 인증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이도는 “잘잔다” “비우다” ”숨쉬다” 등 약용식물을 이용한 건강 발효한차를 개발하여 2010년부터 꾸준히 일본시장의 문을 두드린 결과 2014년 일본대리점 계약을 시작으로 이도발효한차를 수출하고 있다. 이도발효한차는 단순히 식품을 판매 한다기보다는 한국의 전통발효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식품문화의 매력과 건강성을 어필하며, 일본의 거래처 및 고객들을 포항으로 오도록 하여 한방치유관광 프로그램을 정착시키고자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 코로나가 끝난 2023년부터 한 두팀씩 포항을 방문하여, 이도발효한차의 스토리와 체험, 기청산식물원 견학, 포항죽도시장 관광, 지역 맛집 투어 등을 프로그램으로 엮어, 포항으로 지속적인 일본관광객들이 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천시 농소면은 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에 따라 산불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각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영농부산물 소각행위를 근절하고 산불 발생을 제로화하기 위해 지난 15~22일까지 각 마을회관을 방문하며 진행됐다. 산불 예방 순회 교육에서는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금지,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법, 산불 발생 때 신고와 대처, 산불 예방 홍보 물품 배부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최원국 농소면이장협의회장은 “앞으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마을 홍보 방송과 주민계도 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소각행위에 대한 경각심과 산불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이 제고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천시 어모면은 지난 19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해 칠곡군 지천면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실천했다. 이날 김영호 어모면장을 비롯한 어모면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품앗이 기부를 위해 칠곡군 지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두 도시의 우호 발전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영호 어모면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공직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교차 기부에 동참해 주신 지천면과 어모면 직원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도움과 상생의 문화
김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2일 성주군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기부했다고 밝혔다.
세계평화연합(Universal Peace Federation, 이하 UPF)은 22일 ‘종교화합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주제로 ‘2024 국제지도자회의’(International Leadership Conference 2024, 이하 ILC 2024)를 경기도 가평군 소재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했다.
김천시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경북보건대학교 목인관 강당에서 라오스 공공형 계절근로자 81명을 대상으로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주관 샤인머스켓 알 솎기 작업 요령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22일 친환경생태공원 내 사계절썰매장 준공식을 하고 김충섭 김천시장, 오세길 김천시의회 부의장,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지사 주지스님,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대항면 주민대표 등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사계절썰매장 준공식’ 행사를 했다. 이날 준공행사는 경과보고, 인사말 및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썰매장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대성에너지는 22일 대구시 중구 대성에너지 본사에서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와 ‘도로교통 안전교육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실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캠페인 지원 △교통안전 및 가스안전에 관한 협업 등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로교통공단은 가스솔루션본부 업무용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연 8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가방에 부착하는 교통안전용품 ‘엘로카드’를 공동 제작해 어린이와 노약자등 교통약자들에게 배포하기로 했다. 또, 도로교통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 배포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캐피탈이 라오스 소액금융업(MFI) 시장에 뛰어들었다. 2016년 자동차 리스금융사인 DLLC(DGB LAO Leasing)를 설립한 데 이어 이번 소액대출업까지 진출함으로써 라오스 내에서의 계열사 간 시너지가 기대된다. DGB캐피탈은 지난해 7월 이사회를 통해 라오스 MFI 설립을 승인한 후 약 8개월간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3월 라오스 금융당국의 최종 라이센스를 취득했으며, DGB금융지주의 증손자회사 편입 신고가 완료돼 곧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회사 명칭은 DLMC(DGB LAO Microfinance Institution Co.,ltd)로, 납입자본금 500만 달러에 대해 DLLC와 DGB캐피탈이 각각 99%, 1%를 출자했다. 라오스는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높은 경제 성장률을 회복하고 있으며, 특히 중고차 시장을 중심으로 금융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DGB캐피탈은 당분간 DLLC의 기존고
DGB대구은행과 굿네이버스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경북 지역 아동들을 위한 장난감 도서관 지원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22일 대구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은 육아 지원 사회환경 조성을 통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고 아동 놀 권리 신장에 기여하고자 실시됐다. 특히 최근 꾸준히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가 지역에서도 지속되는 바 이번 지원을 통해 육아지원 서비스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아동 양육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켜 저출산 극복에 지역
포항시는 지난 18일 2024년 1분기 ‘민원 처리 단축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해 시상했다. 민원 단축 처리 마일리지제도는 처리 기간 2일 이상 인허가 민원 403종에 대해 법정 처리 기한보다 단축 처리 시 단축한 기간을 개인별 마일리지 점수로 적립한 후 누적 점수가 많은 우수 직원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1분기 마일리지 적립 점수를 결산한 결과 민원 단축 분야에서 최우수공무원으로는 북구 장량동 윤새미나 주무관, 우수는 북구 흥해읍 신소이 주무관, 장려는 북구 용흥동 최주영 주무관이 각각 선발됐다.
계명문화대가 최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 2019년 전문대학 최초로 파란사다리 사업에 선정된 계명문화대는 올해까지 6년 연속 선정됨과 함께 2022년부터 3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인정되는 영광과 함께 추가 국고를 지원받게 됐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해외연수 경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 개발과 진로 탐색 및 진로 개척 기회를 열어주고 사회진출 이전 동일한 출발점을 맞춰주는 사업이다. 계명문화대는 지금까지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전국 전문대학으로는 최다인원인 278명의 학생들을 해외에 파견하는 실적으로 학생 진로 및 글로벌 교육의 우수성을 증명하고 있다. 2024년 파란사라리 사업 주관대학 선정에 따라 계명문화대는 올해 총 3억615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며, 전국 최대 규모인 60명의 학생들을 선발해 해외 진로탐색 연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파견 국가는 미국(로체스터대학), 영국(웨스트민스터킹스웨이대학), 호주(제임스쿡대학), 말레이시아(버자야대학) 등 4개국이다. 계명문화대는 기존의 해외연수 프로그램과 달리 학점‧어학 등 성적이 아닌 자기계발과 미래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학생 선발기준을 마련해 학생들의 참여 폭을 넓혔으며, 체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선발된 학생들은 국내에서 진로검사, 역량강화 워크숍, 언어교육, 안전 및 에티켓 교육 등을 이수하고 여름방학을 이용해 4주간 해외 현지 대학에서 어학교육, 기업탐방, 명사특강, 진로 워크숍, 문화체험, 팀 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학생들이 원하는 경우 K-Move스쿨 등에 참여 및 연계해 해외취업 기회도 제공하는 등 체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외에도 국고 지원금과 교비 대응을 통해 교육 및 연수 경비만을 지원하는 타 대학과는 달리 계명문화대는 매년 교비 대응 비율 25%를 훨씬 상회하는 30%이상을 지원하는 것과 더불어 (사)계명문화1퍼센터사랑의손길 등을 통해 일부 학생들의 체재비 등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박승호 총장은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해외연수 경험을 통해 진로탐색의 길을 열어주고자 마련된 파란사다리 사업의 취지에 걸맞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열정과 잠재력이 뛰어난 학생들에게 해외 연수와 해외 학생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인성과 실무역량이 융합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는 지난해 261명의 학생을 해외로 파견한데 이어 최근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으로 23명, 파란사라리 사업으로 60명의 학생들을 해외로 파견할 예정에 있는 등 해외 연수 지원사업 선정 및 대학에서 운영하는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250명 이상을 해외로 파견해 글로컬 직업교육 선도대학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재)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가 2024년 하반기(7~12월) 정기대관 접수를 시작한다. 대관 가능한 기간은 2024년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대관 공간은 어울아트센터 함지홀(425석), 오봉홀(116석), 갤러리 금호(약 40평, 132㎡), 갤러리 명봉(약 13평, 42㎡) 이다. 대관 승인은 심의를 통해 결정되며 대관 심의 결과는 5월17일 통보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5월1~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대관 접수 시 공연장·전시장 사용 허가 신청서 및 계획서, 대관 시설 세부 사용 신청서, 서약서 등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hbcf.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053-320-5125)로 문의 가능하다.
한국사학진흥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26일까지 사학기관 및 산학협력단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겸비한 회계 점검단을 모집한다. 재단은 교육부 위탁 점검사업인 △사학기관 외부회계감사에 대한 감리 △사학기관 예ㆍ결산 및 기본재산 실태점검 △산학협력단 회계 실태점검을 매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점검 사업별 최소 15명 이상, 40명 이내의 점검단을 모집하며, 자격 요건은 공인회계사 자격 및 직무경력에 따라 최소 자격조건이 요구된다. 오는 26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최소 구성인력에 미달할 경우 재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점검단 구성 후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올해 11월까지 사학기관과 산학협력단을 대상으로 외부회계감사에 대한 감리와 실태점검을 수행할 예정이다. 재단 국지은 회계조사부장은 “재단은 사학기관과 산학협력단의 회계 투명성 및 신뢰성 제고를 위해 법령 위반사항 점검과 개선을 위한 환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교육대는 지난 19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시·대구시교육청·경북대와의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지역 내 초·중등학교의 발전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IB 교육자 양성 활성화에 대구시, 대구시교육청, 대구교육대, 경북대가 노력하기로 했다. 대구교육대는 IB교육에서 초등학교 수준인 PYP (Primary Years Programme) 과정의 교육전문가 자격을 부여하는 IBEC (International Baccalaureate Educator Certificate) 인증기관으로, 2021년도에 IBO로부터 인가를 받았다. IBEC 인증기관은 IB교육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초등학교에 접목하기 위한 IB 교육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IBO에서 제시하는 교육과정, 교수학습방법, 운영약량을 가진 교육기관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대구지역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을 자축하고, 시·교육청·대학이 힘을 모아 IB교육을 중심으로 초중등교육의 혁신을 이뤄내자는 비전을 제시했다.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IB 교육전문가 교육과정 운영 △IB 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 △IB 교육프로그램 연구 개발 등에 대한 공동 협력 사항이 담길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대구교육대와 경북대에 총 30억원, 대구교육청에서는 IB교육 전문가 연수와 IB학급 실습 과정 등을 중심으로 총 15억원을 지원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IB 프로그램은 학습자 자기 지식을 생성해 내는 교육이라는 새로운 교육관과 교수 방법을 요구한다”며 “이를 위해 우리교육청에서는 도입 초기부터 교사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전문성 신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구시에서도 IB 교육의 가치와 교원 전문성 신장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해 준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초·중등교육의 변화와 성장이 고등교육까지 확장돼 우리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글로컬 인재들이 더 많이 배출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대구교육대 배상식 총장은 “대구에 IB교육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초등교사의 IB교육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대구교육대는 IB교육글로벌허브센터를 통해 초등교사의 IB역량 강화에 필요한 연수, 프로
포항시 산림조합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포항시산림조합 숲마을 산림문화광장에서 ‘제2회 포항 임산물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포항시에서 생산된 참나물, 취나물, 음나무순, 곰취, 더덕 등 다양한 임산물들을 전시 및 판매해 신선한 나물들을 맛볼 수 있다. 포항 임산물 축제는 지난해 첫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2회차로, 포항시 산림조합은 추후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활성화와 임산물 유통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자 지속적으로 임산물 홍보 축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영남대병원은 최첨단 저선량 방사선 모의 치료용 CT(컴퓨터 전산화단층촬영장치) 애퀼리언 엑시드 LB(Aquilion Exceed LB)를 도입했다. 해당 장비는 AI 기술이 적용된 모의 치료용 CT로서 영남대병원은 대구․경북 최초로 도입해 22일부터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방사선 모의 치료란 종양 표적 부위에 방사선 치료를 하기 전, 치료 목표 부위를 정확히 확인하고 위치를 표시해 치료 계획을 세우는 과정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모의 치료용 CT를 이용해 치료 부위를 확인하고, 대상 부위의 위치를 표시한다. 따라서 방사선 치료 범위가 필요 이상으로 넓어져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정확한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 모의 치료용 CT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에 영남대병원에 도입된 캐논(Canon)사의 애퀼리언 엑시드 LB에는 특히 AI 딥러닝 기술인 ‘AiCE’가 탑재되어
대구 북구보건소는 침체된 외식업소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급변하는 트렌드에 대응하고자 ‘맛집솔루션! 북구 외식경영 컨설팅지원사업’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