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환 문경시장은 17일 오후3시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4 문경약돌한우축제 개막식에 참석.
장욱현 영주시장은 17일 오후 4시 영주동 분수대 근처에서 열리는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에 참가.
이현준 예천군수는 16일 오전 10시 예천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56회 예천군민체육대회 및 제16회 예천군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
김주수 의성군수는17일 오전 10시 금성 산운생태공원에서 열리는 농업대학 총동창회 한마음대회에 참석.
김영만 군위군수는 17일 오전 10시 군위읍사무소, 11시 소보면사무소에서 개최하는 제18회 노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
임광원 울진군수는 17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202회 울진군의회 임시회에 참석할 예정.
경북도교육청은 지난 16일 도교육청에서 직속기관과 지역교육청 대표 33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직사회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실천’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결의대회는 부정부패 척결 결의문 선서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교육 청렴실천 토론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하양꿈바우시장이 경일대학교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MOU체결을 했다. 하양꿈바우시장 상인회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은 지난 14일 경산ㆍ하양 지역의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활성화와 지역사회간 교류를 촉진키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하양꿈바우시..
군위군은 10월 노인의 달을 맞아 지난 14~17일까지 읍ㆍ면ㆍ로 ‘제18회 노인의 날’기념행사를 지역 어르신 3000여명을 모시고 행사를 개최하고 했다. 이번 행사는 현대사회에서 사라져가는 효의 정신을 되살려 노인들에 대한 관심과 인정이 넘치는 사회가 되는 계기..
구미시 선산출장소(소장 권순형)는 지난 15일 퇴근 후 6급 담당계장 이상 공무원 23명과 ‘터놓고 이야기 합시다’10월 청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담당계장을 대상으로 출장소장, 과장이 함께 일과 후 과별 탁구대회를 개최하고 직원과 부서장 사이에 낀 세..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5일 체육공원내 풋살구장에서 열정적으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합대회를 가졌다.
울진경찰서는 지난 15일 서면 불영사에서 112타격대 대원들의 의경 복무기간 중 심신의 피로를 풀어 주기 위해 템플스테이 행사를 가졌다.
성주군 벽진농업협동조합은 지난 14일 성주군 벽진면 수촌리에서 전화식 성주부군수를 비롯한 이수경 경북도의회 의원, 이성재 의장, 성주군의회 의원, 이재홍 농협중앙회 성주군지부장, 지역농협장, 사회단체장, 주민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준공식을 ..
경주시는 지난 15일 오후 2시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의 입주자대표ㆍ회장과 관리사무소장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공동주택 관리ㆍ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제13회 봉화읍민체육대회가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봉화읍 체육공원 주무대장에서 '화합체전 힘찬 전진 행복봉화'라는 대회 구호 아래 성황을 이뤘다. 봉화읍 체육회주관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는 박노욱 군수를 비롯한 김휘무 군의회 부의장, 의원, 기관단체장, 25..
예천군(군수 이현준)은 군민 화합을 위한 제16회 예천 군민의 날 기념식 및 제56회 예천군민체육대회 개회식을 16일 오전 예천공설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준 군수, 이철우 군의회의장, 박찬중 재경군민회장을 비롯한 출향인과 마포구 김경한 부구청장..
칠곡군은 18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군민대통합 및 화합과 축제의 장인 '제53회 칠곡군민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칠곡군 체육회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군민체육대회는 '잘사는 군민, 새로운 칠곡', '새로운 칠곡 100년을 향해'란 슬로건으로 칠곡의 발전과 안녕..
대표팀에서 복귀한 김승대가 제주원정을 앞두고 반드시 득점을 기록해 포항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포항은 오는 18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제주와의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원정경기를 가진다. 승점 52점으로 3위를 달..
삼성 라이온즈의 사상 첫 정규리그 4연패 뒤에는 '노장 3인방'의 활약이 있었다. 모든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는 것이 삼성의 가장 무서운 점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이승엽(38), 임창용(38), 박한이(35) 등 30대 중반을 넘긴 노장들의 나이를 잊은 활약은 시즌 내..
삼성이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로 4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신화를 이룩했다. 삼성 야구의 신화를 이끈 류중일 감독<사진>은 2011년 부임해 기존의 '감독' 이미지와 달리 소탈하고 잘 웃는 '형님' 스타일로 선수들의 숨은 재능까지 끄집어낼 수 있도록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