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죽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조영종)는 9. 24.(화) 'Hand in Hand 푸드마켓'사랑의 족발 배달 행사를 가졌다. 'Hand in Hand 푸드마켓'은 죽도동 관내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가게의 음식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죽도동 특화사업으로 민.관 협력 아래 진행 중이다. 포항족발(대표 최태호)은 “정성껏 준비한 족발을 드시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명절 이후의 공허함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시기 바란다”라며 족발 30팩을 후원하였으며, 21명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어르신 집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며 족발을 전달했다.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은 25일 오후 2시30분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洞 현장방문(내당1동, 비산6동)’에 참석한다.
대구 서구청은 지난 20일 ‘제34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발전 부문에 비산4동 김동근 씨, 선행·효행 부문에 내당4동 권순옥 씨, 사회봉사 부문에 종합사회복지관을 수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서구 발전과 구민 화합에 기여한 후보자 6명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으며, 수상 대상자로 지역발전 부문, 선행·효행 부문에 각 1명씩 2명과 사회봉사 부문에는 기관을 선정했다. 지역발전 부문 수상자인 김동근 씨는 2018~2024년까지 서구새마을회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헌혈 운동과 방역 활동,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아이스 팩 재사용 캠페인,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공동체 의식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최근 들어 입주 단지들의 하자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는 상황 속에 ㈜서한이 진행한 ‘대봉서한이다음’의 사전점검에서 입주예정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는 등 지역 건설기업의 우수한 시공능력을 입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서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실시한 ‘대봉 서한이다음’의 입주예정자 사전점검에 전체 541세대 중 80%인 430가구가 참여하는 등 높은 방문율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점검을 마쳤다. 이 기간에 방문한 많은 방문객이 만족감을 표현했으며, 이어지는 호평 속에 아파트 전매와 일부 잔여 세대 판매에 대한 문의와 방문도 더 늘었다. 10월 입주를 앞두고 실제 자신들이 살 집을 직접 점검한 소비자들은 대부분 가족과 동반해 방문하였고 대부분 △크게 하자가 없어서 만족한다 △입구 조경부터 어린 왕자를 모티브로 한 조형물까지 단지 전체 이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해 3월 5일 처음으로 실시하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이하 ‘동시이사장선거’)를 21일부터 위탁·관리한다. 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는 그동안 금고 자체적으로 선거를 관리했으나, 이번 제1회 동시이사장선거부터는 관할 구·군선거관리위원회가 의무 위탁받아 대구 98개(전국 1195개) 새마을금고의 이사장을 동시에 선출한다. 과거 조합장선거 등 위탁선거에서 후보자의 제한된 선거운동 방법과 유권자의 후보자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후보자와 유권자 모두 금품수수의 유혹에 노출되기 쉽다는 문제점이 지적되어, 2024년 1월 30일 ‘위탁선거법’이 개정됐고 신설된 예비후보자제도와 확대된 선거운동 방법이 이번 동시이사장선거에 적용된다. 개정된 위탁선거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구 북구청은 24~26일까지 직소민원실에서 내년도 구정운영 방향 설정과 주요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2025년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업무계획 보고회는 지난 7월 조직개편에 따라 정책기획국이 신설되고 처음 진행되는 보고회로, 민선8기 주요사업의 추진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그동안의 구정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구정업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실시한다. 실·국별로 진행되는 이번 업무보고는 24일 도시국, 복지환경국을 시작으로 25일 보건소, 문화녹지국, 신성장전략국, 26일 행정국, 감사실, 정책기획국 순서로 진행될 예정으로 현안사업, 역점추진 사업, 특수시책 등을 중점 보고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대구 수성구는 수성구민상 수상자로 지역발전 부문에 박경리(59‧여)씨, 사회봉사 부문에 서신교(54‧남)씨, 교육문화 부문에 김동근(69‧남)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5회를 맞는 수성구민상은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자랑스러운 구민에게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고 영예로운 상으로, 지난해까지 7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먼저, 지역발전 부문 수상자 박경리씨는 동 새마을부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 주민자치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봉사, 안보, 여성정책, 청소년 지도 등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하고 있다. 이어 동 희망나눔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 서신교씨는 지역사회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과 나눔을 실천하여 주민화합과 지역사회 내 나눔·배려 확산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계명문화대가 시니어라이프케어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들이 직접 제작한 도자기 작품들을 전시하는 특별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기억의 빛을 손으로 빚뇌’를 주제로 오는 30일부터 10월5일까지 달서아트센터 달서갤러리에서 열린다. 계명문화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문화예술치유 지원사업인 마음치유 봄처럼 프로그램으로 최근 대구 남구, 달서구, 북구 치매안심센터의 경도인지장애자 및 치매 위험자 노인 60명을 대상으로 예술치유 프로그램인 일환인 점토 테라피를 진행했다. 점토 테라피는 예술치료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기법이다. 오감을 자극해 신체 에너지를 높이고, 기억력 회복과 함께 새로운 자극으로 창조적 과정에 끌어들여 상징적 언어로 작용하는 자발적인 이미지를 끌어낸다는 장점이 있어 치유 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참가 노인들은 점토를 이용해 빚어서 만들기, 점토판 성형, 물레성형 등의 방법으로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창조적 표현을 드높이고 통찰력을 장려하는 갖가지 구상들을 탐구한 작품으로 생애 애착으로 발전시킨 작품을 직접 제작해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점토 테라피 지도교수인 장성용 교수는 “개인의 안녕뿐 아니라 사회적 활동을 통한 정서 회복 및 공동체적 삶의 질 향상 도모를 위해 마음 치유 프로그램인 점토 테라피를 운영하고 전시회도 개최하게 됐다”며 “마음 치유 프로그램이 치매예방은 물론이고 엑티브시니어 문화확산에도 도움이 되도록 더욱 확대‧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 북구청은 지난 21일 지역 내 중학생 및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고교 입시 설명회’를 북구청 대회의실 및 민방위교육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16개 고등학교가 참여하는 학교별 홍보 부스 운영과 강사 초청 고교 입학 설명회로 진행됐으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고등학교 입학과 관련된 체계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였다. 강사 초청 설명회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적용과 고교 선택 및 대입 준비’라는 주제로 신수금 강사(호산고 교감)가,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실시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25일 오후 2시 구청 직소민원실에서 개최되는 ‘2025년도 업무계획 보고회’에 참석한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는 NH농협생명 후원의 백미를 대구 지역 내 취약계층 470세대에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NH농협생명의 후원으로 전국적으로 이뤄졌으며, 대구적십자사는 대구지역 취약계층 470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별 백미(10kg) 1포대를 지원했다. 한편, 대구적십자사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백미, 도시락, 생필품 등의 기초생계물품을 지원하며,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물품 지원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단체·기업은 대구적십자사 사회협력팀(053-550-7144)으로 문의하면 된다.
엑스코에서 ‘아트대구 2024’가 26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박람회는 26일 개막식과 프리뷰를 시작으로 29일까지 진행되며, 미술 애호가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아트대구는 미술시장의 활성화는 물론, MZ세대의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미술 시장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국내외 갤러리가 참가해 3천여 점의 다양한 미술 작품을 선보이며, 특히 미국, 인도, 영국, 프랑스, 일본 등지에서 현대 미술을 선도하는 갤러리들이 대구의 컬렉터들을 찾아온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24일 해바라기 자원봉사단 30여 명과 함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있는 해바라기봉사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의 사항을 수렴해 향후 봉사활동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활동 관련 체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00년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해바라기 자원봉사단은 현재 3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구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재가암환자사업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정서적 지지, 집안 대청소, 말벗, 안부 묻기, 식사 준비 등을 지원·실천하는 자원봉사단체다.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소속 시립예술단 6개 단체가 함께 제작하는 창작 음악극 ‘울어도 첫사랑’을 다음달 3일 저녁 7시 30분 무료로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구시립예술단 6개 단체(교향악단, 합창단, 국악단, 무용단, 소년소녀합창단, 극단)가 함께 제작·출연하며,아티스트만 250여 명에 창작진과 스태프까지 포함하면 3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야외 공연이다. ‘울어도 첫사랑’은 ‘미스리갈’로 불리던 대구 최초의 대중가수 장옥조의 음악과 짧았던 그녀의 전성기 시절을 음악극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대구시민들과 함께 한다.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함께 만드는 변화의 시작, 2024 사회공헌파트너스데이’에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우수 아이디어 공모팀을 시상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혁신과 소셜임팩트를 함께 만들며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가치 창출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미래 발전을 위한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과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DGB사회공헌재단에서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이 명확한 선임 기준이나 절차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특별보좌역과 자문관을 채용하고, 제대로 된 회의록이나 운영실적을 검증할 수 있는 자료도 없이 깜깜이로 운영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승수 국회의원(국민의힘·대구 북구을)이 대한체육회로부터 제출받은 ‘특별보좌역 및 자문관 등 운영현황’에 따르면, 체육회는 특별보좌역과 자문관들에게 330만원에서 827만원을 월정액으로 지급하면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18억270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체육회는 특별보좌역과 자문관 선임에 있어 별도의 후보 추천위원회나 심사위원회를 두지 않고, 회장 필요에 따라 선임·운영한다.
항시가 오는 10월 11일부터 아동학대예방과 긍정양육 확산을 위한 하반기 ‘슬기로운 부모학교’를 청소년 문화의집 꿈트리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운영한다. 포항시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소행성(소통이 있는 행복한 가족 성장 지원 프로젝트)’ 과정은 ‘우리아이 기초공사’ 저자 정은진 진로와 소명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자녀에게 욱하지 않으려면’, ‘사춘기 자녀 이해하고 소통하기’, ‘꿈꾸는 자녀 지지하는 부모’라는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이현주 교육청소년과장은 “아동학대는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과 이를 잘못된 방법으로 훈육하는 부모와의 갈등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대다수”라며 “자녀와 부모가 동반 성장하는 건강한 긍정 양육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목표로 꾸준히 부모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이공대는 지난 23일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대학 교육 혁신을 위한 챗지피티(ChatGPT) 활용 특강’을 진행했다. 대학 교육 혁신을 위한 ChatGPT 활용 특강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변화에 따라 대학이 갖춰야 할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고 챗지피티(ChatGPT)를 대학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는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을 비롯한 행정부서의 부서장 및 팀장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특강에는 건국대 김현정 교수가 강연자로 참석했으며 △생성형 AI란? △챗지피티(ChatGPT)의 이해 △대학에서의 챗지피티(ChatGPT) 활용방안 △챗지피티(ChatGPT) 시연 △질의 및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정 교수는 챗지피티(ChatGPT)의 기본 개념과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챗지피티(ChatGPT)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챗지피티(ChatGPT) 기술과 대학 맞춤형 AI 솔루션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특강이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챗지피티(ChatGPT)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대학 내 교육 혁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AI 기술을 통한 개인 맞춤형 학습 지원, 창의적인 교수법 개발, 교직원의 교육 및 행정 업무 효율성 증대 등 긍정적인 변화에 대한 효과적 활용과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며 “챗지피티(ChatGPT)를 비롯한 인공지능 기술을 교육 현장에 적극적으로 도입해 대학 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혁신적인 학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은 지난 24일 HD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 5G B2B(이음5G) 서비스 활성화 사업 수행기업과 함께 현장 청렴 간담회(이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2023년도 5G B2B 서비스 활성화 사업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울산 조선소 부지에 이음5G 인프라를 구축하고 조선산업 디지털 혁신 과제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HD현대중공업, 세종텔레콤, 코오롱글로벌, 휴랜 등 사업 참여기업의 대표 등이 참석해 △이음5G 기반 조선산업 디지털 혁신 소개 △이음5G 서비스 현장 시연 △청렴 간담회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으며, Network for AI, 지능형 인프라를 기반으로 조선·제조·건설 등 전통산업의 디지털 전환 혁신 방향을 논의하고, 중소·중견기업으로부터 사업수행 과정에서 경험한 이음5G 확산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간담회를 통해 조선·제조·건설 분야 중소·중견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였고, 실제 현장에서 이음5G 서비스 확산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논의했다
대구지방조달청은 24일 대구조달청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지역 수요기관 및 조달기업을 초청해 레미콘·아스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지역의 레미콘·아스콘 구매 상위 6개 수요기관과 레미콘·아스콘 조합 및 조합원사가 참석해 조달정책 공유, 수급상황 점검, 조달요청 및 납품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달청과 수요기관 및 조달기업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수급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방형준 대구지방조달청장은 “레미콘·아스콘은 적기공급이 중요한 공사현장의 주요 자재인만큼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된 의견을 조달업무에 적극 반영해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수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