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은 16일 오후 4시, 불로전통시장에서 ‘설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석한다.
대구 동구청은 지난 12일 동구청 열린마당 및 동서시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를 주제로 안전수칙 준수 및 다중밀집·인파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동구청, 동구의회 소속 40여명이 참여한 민관협동 안전문화운동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안전홍보물품(핫팩) 및 안전점검의 날 안내 리플릿 등을 시장 상인과 주민들에게 배부했으며, 생활 속 안전위험요인 신고를 위한 안전신문고 앱(App) 안내도 병행했다.
대구 동구청이 최근, 혁신도시 내 신지 에코아일랜드(동구 각산동 826) 경관조성 공사를 완료했다. 사업은 혁신도시 내 최대저수지인 신지가 주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처이지만 산책로 조성이 제대로 돼 있지 않아 정비가 시급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모아지면서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동구청은 2019년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예산 10억 원을 통해 2021년부터 순환형 산책로를 조성하고 야간경관조명 및 편의시설 등을 설치했다. 올해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신지 여가녹지 조성사업이 선정, 예산 5억 원을 확보했다. 동구청은 이곳에 휴게시설 및 포토존 조성과 관목식재 등을 통해 신지를 힐링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NH농협 울릉군지부 신임 조영철 지부장(51)은 경남 창원 출신으로 경상고등학교,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2022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공공 리드 쉽 과정도 1년간 수료했다. 2015년 울릉군지부 부지부장, 2019년 농협중앙본부 상호금융대체투자부, 상호금융자금부 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조 지부장은 "두번 째 울릉도에 근무하게 돼 영광”이라며 “지역 농업인들의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임으로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말했다.
대구 동구청이 직원들이 참여한 청렴 동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영상은 청렴콘텐츠 공모전 노래분야 수상작 ‘같은 마음’을 수어로 제작한 영상과 ‘대구 동구청의 청렴문화 활성화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MBTI 유형별 인터뷰 영상으로, 기존의 딱딱하고 어려운 청렴을 친숙하고 알기 쉽게 제작됐다. 동구청은 이번 제작한 영상을 직원과 구민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구청 전광판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널리 홍보할 예정이며 청렴 동영상 제작을 시작으로 청렴 담론회, 청렴 워크숍, 청렴라디오 운영 등 다양하고 참신한 청렴 시책 추진으로 청렴도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캐나다 토론토 투자유망 기업 방문에 이어, 미국 버팔로·코네티컷을 잇달아 방문하면서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했다. 이 부지사는 지난 12일 로봇 기반 농업 스타트업인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조디사를 방문해 이길우 박사와 케이시 콜 공동창업자를 면담하고 농업기술 교류 및 투자 검토 협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의 이길우 박사는 지난해 7월 경북도 서울본부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한 차례 면담을 가진 바 있다. 이 지사의 제안에 따라 조디사 관계자들이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했고 이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이어졌다. 조디사는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해 스마트팜 노동력을 80% 이상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미국의 스타트업이다. 로봇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작물 모니터링과 수확 자동화가 진행 중인 스마트팜에서 고당도 프리미엄 딸기의 생산 판매에 들어갔으며, 앞으로 오이, 파프리카, 토마토 등의 시설 채소로 확장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이 부지사는 13일에는 세계 3대 재난 구조, 군사용 헬기 전문 생산기업인 시콜스키 코네티컷 본사를 방문해 숀 코넬 부사장 등과 대형 소방헬기 개발 및 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생산현장을 둘러봤다. 또 이번 일정의 마지막으로 뉴욕상공회의소의 마크 재프 회장을 만나 3만여 뉴욕 기업들의 경북 투자를 제안하고 상호간 수출입 상품, 주요 기술, 서비스 분야 등 업종 세분화로 사절단 교차 파견을 약속했다.
올해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의 신년사에서 '경제'가 가장 많이 언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대통령, 전국 시도지사, 경제부처, 재계에서 발표한 46개 신년사를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경제'(157회, 5.3%), '기업'(153회, 5.2%), '산업' (150회, 5.1%), '새해'(149회, 5.1%), '미래'(142회, 4.8%) 순으로 많이 언급됐다. 또 '국민'(135회), '시민'(125회), '지원'(123회), '사업'(121회), '혁신'(113회)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신년사와 비교할 때 코로나와 관련된 단어는 순위권에서 사라졌다. 대통령 신년사는 '경제'(11회), '기술'(8회), '개혁'(8회), '국민'(7회), '세계'(7회)가 많이 언급됐으며, '나라'(6회), '수출'(6회), '전략'(6회), '산업'(6회), '미래'(6회)도 상위권에 올랐다.
경북도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전년(5만1813개) 보다 3797개 증가한 5만5247개의 질 높은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공공형(공익활동) 4만6632개, 사회서비스형 5016개, 시장형 2362개, 취업알선형 1624개의 유형별 어르신 일자리에 지난해 예산 1894억원보다 147억원이 증가한 20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당초 공익활동 축소라는 정부기조에 따라 전체 노인일자리사업의 약 84%를 차지하는 공익활동이 지난해 비해 9.5%가 줄어들면서 큰 혼란이 있었다. 하지만, 타 시도와의 협력을 통해 지난해 4만4051개에서 2581개 증가한 4만6632개를 확보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원으로서 사업을 지속해서 유지하게 됐다. 도내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022년 12월 기준 약 62만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2.2만여 명이 증가했고, 또 그 속도가 점차 빨라지면서 올해는 베이비붐 세대의 노년층 진입도 본격화 된다. 이에 대비해 민간 및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공익활동 일자리는 돌봄·안전 등을 중심으로 전환해 공익적 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영양군은 13일 오후3시, 새해 첫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영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에는 영양군청 및 영양읍행정복지센터 직원, 영양읍이장단 등 약 50여명이 참여하여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재와 한파사고 대비 예방법에 대해 홍보했다. 아울러 군민안전보험 확대시행 및 휴대용 소화기 보급 사업 등 ‵23년도 안전관련 사업 설명회를 열어 관련 직원 및 이장단의 협조를 구하기도 하였다. 향후 군에서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시 안전 관련 설명회 및 소소심교육, 각종 안전교육 등을 겸해 좀 더 내실있는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13일 영양 문화체육센터에서 2023년 외국인계절근로자 농가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농가주 200여명과 읍·면담당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절근로자 사업절차, 고용주 준수사항, 무단이탈 발생 시 조치사항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영양군 외국인계절근로자사업 법무부 배정현황은 200농가에 830명으로, 작년 대비 70%로 증가되어 사업 규모가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에 맞춰 MOU 체결 건 E-8비자(5개월) 1회, C-4비자(3개월) 2회로 총 3회, 결혼이민자가족초청 건도 E-8비자(5개월)로 1~2회로 추진하여 외국인근로자를 도입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농림축산식품부 국비사업으로 추진하는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 대상지로 의성마늘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은 노동집약적․관행농법 위주의 재배방식을 주산지 중심 데이터 기반 영농으로 전환하고 스마트영농 확산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식품부에서 시행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선정돼 지난해 완료한 안동사과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2020~22년)에 이어 의성마늘(채소분야)이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부터 3년간 추진하게 될 의성마늘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등 총 245억원(국비 167, 지방비 78)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의성 사곡면 일대 82ha의 생산단지에 자동 관수시설, 무인농기계, 드론 등 첨단장비를 도입하고, 노지작물 스마트화를 위해 필요한 농기계, 시설장비, 재배기술을 기업체, 연구기관 등에서 직접 시험할 수 있는 실증단지를 조성한다. 또 시범단지의 영농 관련 각종 정보를 수집․분석해 데이터기반 영농을 실현하게 하는 통합플랫폼도 설치할 예정이다. 의성은 전국 최대 한지형 마늘 주산지로서 생산량뿐만 아니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었으나, 최근 농업인의 고령화, 재배면적 감소 등 큰 위기를 맞아 관련 대책 마련이 시급히 요구돼 왔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의성마늘은 위기극복과 정밀농업․디지털 농업대전환이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까지 확보하게 됐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도는 이제 시설원예뿐만 아니라, 노지작물에서도 국내 스마트 농업의 선두주자가 되고 있다”며 “경북의 힘으로 대한민국 농업을 새롭게 혁신시키기 위해 스마트 농업 확산 체계구축, 기초기반 조성, 청년 인재육성 등 관련 시책개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지난 14~16일주말 동안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13일 도청에서 대설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가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경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북동산지는 10~30cm, 북부내륙에는 2~7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햇다. 이에 도는 안전한 차량이동을 위해 고갯길, 응달구간 등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제를 살포 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섰다. 특히, 이번 강설은 많은 습기를 머금은 습설로써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구조물(울진 산불피해지역 임시조립주택 등)에 대해서도 특별 관리하기로 했다. 또 농·축산분야 시설물(비닐하우스, 축사 등)의 피해예방을 위해 사전점검 및 정비토록 하고, 고립 우려지역은 담당자 지정과 자율방재단을 활용한 신속한 제설로 도민 안전 확보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김병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피해 최소화을 위해서는 재난에 과하게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며 “습설로 인한 취약구조물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정희용 국회의원은 지난 12일 농협은행 국회지점에서 고향사랑기부제에 가입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고향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좋은 제도가 생겨 참여하게 됐다'며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고향사랑기부제에 담아 제도 활성화에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금은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창구에서도 기부금 납부를 할 수 있으며, 정부가 운영하는 종합정보시스템(고향사랑e음)을 통한 납부도 가능하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2일 SW-AI교육 활성화를 위해 구글과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콜린 마슨 구글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교육 총괄이사 및 업무 담당자 5명이 참석했으며, 2023년 경북교육청 SW-AI교육 사업 공유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글의 업그레이드된 교육 플랫폼인 워크스페이스에 대한 지원 및 활용 방안, SW-AI교육 교원 연수 지원, 학습 데이터 수집·분석·활용 방안, 융합교육을 위한 창의적인 공간 구축을 위한 교원 해외 연수 시 구글 본사 개방 등에 대해 협의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SW-AI교육 활성화를 위해 100억여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학생 SW-AI교육 기회 확대, SW-AI교육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구글과의 협력 방안 모색을 통해 디지털 인재양성 및 SW-AI교육 활성화의 마중물이 돼 경북 SW-AI교육이 세계 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은 2023년을 학교업무 디지털 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교업무의 간소화, 자동화를 통해 학교가 학생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3~2026 경북미래교육계획을 수립하면서 4대 정책 방향 중 하나로‘혁신하는 교육지원’을 설정하고‘교육활동 중심의 행정혁신’을 첫 번째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이를 위해‘클라우드 기반 업무시스템 구축’과‘3S(Speed, Save, Service) 업무경감 프로그램의 개발과 확산’을 실행에 옮겨 학교업무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새로운 교육계의 표준을 제시하고자 다각적인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학교업무 디지털 전환 콘퍼런스, 아이디어 공모전, 모바일 기반 상시 정책 제안 플랫폼(VoS 파트너), 연구 동아리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요구와 제안을 목록화하고 학사 일정에 맞춰 관련 시스템 개선과 프로그램 개발, 일하는 방식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 그 첫 사업인‘온무실’은 기존의 업무 중심의 교무실을‘클라우드 기반의 공유와 협력을 통해 학생교육을 중심에 두는 온라인 교무실’로 재개념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일방향 업무 전달에서 다방향 소통이 일어나고, 시공간의 제약을 극복하며 경로 의존형 업무에서 즉시적 피드백이 가능하며, 개인의 노하우를 집단이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온무실 프로젝트는 단순히 업무 경감을 넘어 공유와 협력을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조직문화의 혁신이자 학교가 업무가 중심이 아닌 가르치고 배우는 일을 중심에 두려는 데 목적이 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6일 오전 12시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2일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2023년 경북 유아교육 계획 및 유치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설명회를 가졌다. ‘놀이로 세상을 배우는 따뜻한 유아교육’이란 지표 아래 △놀이로 배우는 즐거운 교실 △미래를 여는 행복 교단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교육복지 △공감 행정으로 공교육 기반 강화 4가지 주요시책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으로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따뜻한 경북 유아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3일 영양군청에서 영양군과 학교복합시설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에 설치하는 공공·문화체육시설, 주차장, 평생교육시설 등을 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양초등학교에 설치되는 학교복합시설은 학교 운동장 지하에 설치되는 공영(지하)주차장으로 학교는 지상에 차량이 없는 운동장과 시설 환경을 학생에게 제공하고, 영양군은 지역주민과 지역 축제 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9월 영양군에서 제안해 학교 구성원들의 동의를 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복합시설의 종류 및 위치와 규모 △사업비 부담 주체 △부지 제공 및 사업 시행 주체 △소유권 및 사용 등에 필요한 사항이다.
대구서부소방서는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과 대구삼영유치원을 2022년 하반기 ‘우리마을 생명지킴이 안전가게’로 지정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우리마을 생명지킴이 안전가게는 인증패와 기념배지를 부여해 지역사회 안전공동체 조성을 촉진시키는 제도다. 5인 이상 근무하는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일정비율 이상의 종사자가 소방안전교육·응급처치교육 이수증을 받은 경우 선정될 수 있다.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과 삼영유치원은 응급처치교육을 이수하고 심폐소생술 실습 등 소방서 평가를 통과해 2022년 하반기 생명지킴이 안전가게로 지정됐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16일 오전 10시 50분 김광석다시그리기길에서 열리는 ‘설맞이 주민합동 대청소’ 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