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바르게살기운동 문수면(면장 전영호)위원회(회장 박찬문)회원들과 문수면사무소직원 등 50여명은 지난 8일 이른 아침부터 문수면의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 가구당 연탄200장씩 총5가구에 1000장의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를 펼쳤다. ..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 사장 조석)은 지난 9일 오전 10시 한울원자력본부 홍보관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울 원자력 3,4호기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 및 사업시행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

㈜아진산업(대표 서중호)과 ㈜한국단자부품(대표 최경호)은 관내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사랑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올해도 많은 물품(연탄 3000장, 내의 100벌)을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경북도교육청은 지난 9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각 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및 고등학교 연말정산 업무담당자 300명을 대상으로 ‘2014년 귀속 연말정산 설명회’를 개최했다.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화) 조리사 5명은 지난 9일 배려와 나눔의 실천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 신장을 위해 군위군 소재 성누가요양원에서 일일 목욕 관리사로 어르신들께 봉사활동했다.

포항시 북구 흥해읍 향토청년회(회장 윤경호)는 지난 7일 오후 향토청년회 사무국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년 시무식’을 가졌다.

경산시의사회 장재혁 회장은 지난 8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재)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2일 오전 9시 구미 모바일융합기술센터에서 열리는 ‘창조경제 전략회의’에 참석.

이강덕 포항시장은 12일 노인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리는 ‘2015 노인복지회관 상반기 사회교육프로그램 개강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

이칠구 포항시의회의장은 12일 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리는 ‘2015년 상반기 사회교육프로그램 개강식’에 참석해 축하할 예정.

남유진 구미시장은 12일 오전 8시 30분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오후 2시 30분 통상협력실에서 구미시장학재단 장학기금 기탁식에 참석.

권영세 안동시장은 12일 오전 소회의실에 열리는 확대간부회의에서 주간업무계획을 보고 받는 등 업무추진에 만전을 다하도록 당부.

칠곡군은 행정자치부 자치단체 기금운용 성과분석(2013년 회계연도) 결과 우수단체로 선정돼 장관표장을 받게 됐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중앙부처와 경상북도의 평가결과 48개의 수상실적에 이어 2015년에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

김관용 도지사가 대구교대 총동창회가 제정한 ‘자랑스런 대구교대인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자랑스런 대구교대인상은 대구교대인의 긍지와 위상을 높이고 동창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동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대구..

최성해 동양대 총장<사진>이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는 지난 9일 오후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최 총장을 1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오는 17일부터 201 6년 4월 7일까지 1년 2개월이다. 최성해 ..

계명문화대 김남석 총장은 지난 8일 대학 접견실에서 2014년 민ㆍ경협력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남석 총장, 안희관 부총장 등 대학관계자와 성서경찰서 이근영서장, 정보보안과 김성환 과장 ..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이장협의회(회장 황보병권)는 지난 9일 읍사무소회의실에서 구룡포읍장, 서재원시의원 및 읍사무소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첫 이장회의를 가졌다.

김용현 의성경찰서장은 지난 8일 금성면 개일리 구제역 방역현장을 찾아 군 의회의장 등과 방역 현황 및 대책, 추후 상황을 점검하고 음료수 등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포항시 남구 송도동 개발자문위원회(위원장 최석하)는 지난 9일 송림노인복지회관에서 한일도 남구청장, 장경식 도의회부의장, 장복덕 포항시의원을 비롯해 자매부서인 포스코제강부 김장갑 부장 그리고 자생단체장과 회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가졌..

절치부심한 구자철(26ㆍ마인츠)이 4년 전 영광을 되찾기 위해 누구보다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구자철은 2011 카타르 아시안컵의 깜짝 스타였다. 당시 5골을 넣은 구자철은 아시안컵 득점왕에 오르며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했다. 조광래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