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준기자] 대구시는 지역의 주요현안에 대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토론을·소통하면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가는 시민원탁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원탁회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시민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민원탁회의는 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이 원탁에 둘러 앉아 상정된 주요 정책에 대해 토론해 합의를 도출해 나가는 회의형식을 말한다. 시는 지난해 9월 16일 ‘안전한 도시, 대구 만들기’란 주제로 개최된 시민원탁회의에 이어, 민선 6기의 본격적인 시작인 올해를 대구 재창조의 원년으로 정하고 대구의 변화와 혁신을 시민과 함께 이끌어 나가기 위해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대구시민 또는 대구에 생활 근거지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대구시 홈페이지, 팩스(803-2929), 방문, 유선(803-2931∼5)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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