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은규기자]성주군은 지난 9일 농가의 산림소득증대를 비롯 건전한 푸른숲 가꾸기를 위해 산림개발분과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산림개발분과 위원회는 2015년도 농림사업 산림부분 예산확정 및 2016년도 농림사업 산림부분사업 예산 신청안을 심의 확정했다. 또 올해 농가에서 추진하는 개별 산림소득사업 외 2건4350만원, 조림사업 외 1건 17억6672만원과 2016년도 농가신청사업으로 관정개발 및 친환경토양개량 사업 1890만원, 행정에서 추진하는 숲가꾸기사업 외 1건에 18억9461만3000원을 심의 확정했다. 한편 산림개발분과 심의회에서 확정된 사업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향상과 지속적인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추진으로 인한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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