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손병복)는 지역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생 지식나눔 봉사활동 프로그램 ‘아인슈타인 클래스’를 지난달 5~30일까지 시행했다. 이번 겨울방학 아인슈타인 클래스에는 서울대 박예림(22) 학생 등 15명의 멘토로 구성돼, 가정형편으로 인해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를 받을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진로상담 등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지난해 ‘2014년도 대입수능’영어A 영역에서 울진고등학교가 전국 1위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를 계기로 전년대비 멘토 5명을 추가 선발해 올해 발전소 주변지역 초ㆍ중ㆍ고등학교 총 9개교 127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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