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구미시는 지난 6일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설 연휴 안전한 명절보내기 대비 ‘재난안전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주요내용은 설 연휴 동안 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한 재난대책반 운영과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등 사전 안전예방 홍보와 재난안전네트워크 단체의 자율적인 안전캠페인 참여로 시민에게 안전의식의 경각심 고취 및 사고의 신속한 신고체계를 시민에게 널리 홍보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설동주 안전재난과장은 “안전이 없이는 행복한 명절이 될 수 없으며, 특히 겨울철 안전에 취약한 주변 저소득층 시민에게 관심을 갖고 돌아보는 따뜻한 명절이 돼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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