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최혜정기자] 지난 2일 오후 10시 20분께 안동시 풍산읍 추모공원 1층 사무실에서 불이 나 사무실 내부 60㎡와 사무기기 등이 소실되고, 9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추모공원에서 화재발생신호가 감지된 것을 확인한 사설경비업체 직원이 신고했으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21명, 소방차 8대가 동원돼 20여 분만에 완진됐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