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송라면사무소(면장 한창식)은 지난 2일부터 산불감시원과 인부 등 1일 15명을 투입해 10일간 산림연접지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화물질 제거사업은 송라면 상송리 지역을 시작으로 산불 발생우려가 있는 논ㆍ밭두렁, 도로변 등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우선으로 소각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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