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영균기자]포항시의회사무국(국장 박제상)은 지난달 30일 30여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15년 ‘창조도시 포항’원년을 맞아 부서간의 협업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해 ‘소통하는 참된의정, 시민중심 열린의회’를 구현하는 포항시의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의정 홍보 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창조도시 건설을 위한 위회사무국의 역할 및 지원방안’에 대한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각 위원회 및 담당별 공유사항 발표로 열띤 질의와 자유토론이 펼쳐졌다. 박제상 사무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부서간의 높은 벽을 허물고 협력하고 협업한다면, 업무의 많은 발전을 가져와 포항시의회 32명의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있어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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