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준기자] 대구시 종합복지회관은 대구시민의 직업능력향상, 자격증취득 등 건전한 여가활동과 잠재력 개발을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자기개발 및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특강교육은 니트디자인, 패션한복, 베이비시터, 캘리그래피, 경제교육지도사 등 주·야간 10과목(230명)으로 운영된다. 취미문화교육은 하모니카, 다이어트요가, 서예, 영어회화, 쉬운 판소리, 생활풍수 등 주·야간 20과목(510명)으로 진행된다. 올해부터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하모니카를 야간교과과정으로 신설해 직장인은 물론 일반시민의 예술문화 욕구에 부응하는 음악과정을 편성했다. 전문특강과 취미문화교육은 3~6월까지 4개월 과정으로 운영되고, 아동취미교육은 3~5월까지 3개월 과정으로 운영돼 오는 2월 4일 선착순 모집한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한 어르신행복교실은 인터넷활용, 컴퓨터기초, 활력요가, 덩더쿵우리체조, 우리민요가락장구 등 8과목(210명)으로 3~6월까지 4개월 과정으로 2월 10일부터 선착순 방문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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