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세열기자] 경시 점촌1동(동장 유시일)은 주민들이 집안이나 생활공간에서 타박상, 찰과상 등 각종 사고시 신속한 대응으로 2차 감염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응급 상비약품을 제공하고 있다. 응급 상비약품은 ‘건강1번지 점촌1동’에 걸맞은 주민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가정에 응급약품을 구비하지 못한 동민이나 주민센터를 찾는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에 비치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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