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봉현기자] 영주시는 보행권 확보와 교통소통 원활을 기하고자 다음달 1일부터 공휴일(국경일 포함)도 불법주정차 단속에 발 벗고 나서기로 했다. ‘시민이 편안한 행복영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불법주정차 근절이 우선돼야 한다는 시 관계자는 고정식CCTV(9대), 이동식CCTV(1대), 인력(합동)을 가동해 강력한 단속(견인)을 실시한다고 밝혔으며, 올 상반기에는 고정식CCTV 3대가 추가 설치된다. 영주시는 횡단보도, 보도(인도), 버스승강장, 도로모퉁이주차, 이중주차, 교차로주차, 어린이보호구역 주차, 대각선주차, 진로방해 차량 및 번호판 가림행위 등 불법행위 대한 강력한 단속을 예고 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