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 경상북도의회 곽경호(교육위원), 김창규(기획경제위원), 김정숙(행정복건복지위원) 등 도의원 3명은 지난 23일 칠곡군에서 시행 중인 농기계특화농공단지 등 주요사업장 3개소를 방문하고 추진 사항을 점검했다. 칠곡 농기계특화농공단지는 총사업비 327억원을 들여 민간개발방식으로 추진해 올해 연말 완료 계획으로 현재 45%의 진도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순조롭게 조성 중에 있다. 또한 경상북도가 시행 중인 왜관-가산간 국가지원지방도는 총사업비 1954억원으로 2018년 완료하고 동명-부계간 국가지원지방도는 2403억원을 들여 2016년 준공 예정으로 한창 건설 중에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