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퍼 김대연의 ‘글詩, 글씨전’이 지난 22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대구 범어도서관 1층 갤러리 아르스에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올해도 을미나 좋을까’라는 주제로 원본을 포함한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김대연 작가는 계명대 서예과를 졸업하고 시각디자인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LG전자 옵티머스 G3 광고, 파리바게뜨 추석맞이 광고, 펜타힐즈 더샵, VIBE 5집 앨범 등의 붓글씨 작업에 참여했다. 오는 2월 14일에는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작가의 재능기부 행사도 마련된다. 관람시간은 평일 10시~18시, 주말 10시~17시이다. 문의: 053-668-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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