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노재현기자]경북도의회가 26일부터 2월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75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올해 경북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와 도정 각 사업장 등의 현지 확인, 민생관련 각종 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첫날인 26일에는 오후 2시,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이영우 경북도교육감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열어 경북도정 및 도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어 27일부터 2월5일까지 10일간 각 상임위별로 경북도내 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에 이어 각 실국별 업무보고 및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는 마지막날인 2월 6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각종 안건을 최종 처리한 후 막을 내린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