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 디지스트는 정보통신융합공학전공 손상혁 펠로우(Fellow)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하 한림원) 정회원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손상혁 펠로우는 실시간 시스템 연구의 세계적 석학으로 실시간 시스템 및 제어 기술, 임베디드 시스템, 무선 센서 네크워크 등을 융합한 사이버물리시스템 분야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특히 손 펠로우는 디지스트 정보통신융합공학전공 책임교수와 CPS글로벌센터장, 삼성미래기술육성센터의 ICT 창의과제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림원은 과학기술 분야 국내 최고 석학들의 모임으로 대정부 과학기술 정책 연구 및 자문 사업을 추진하는 과학기술 분야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48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한편 손상혁 펠로우는 2012년 미국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펠로우, 2015년 한국공학한림원 외국회원으로도 선정돼 활발한 대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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