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문봉현기자] 경산시 중방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황만구, 여성회장 이순옥)는 지난 20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반찬만들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 30여명이 참석해 천연 식재료를 사용한 웰빙 반찬을 만들어 소외가구 17여 세대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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