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황재이기자] 영천시 청통면자연보호협의회(회장 정선득)는 지난 19일 오전 10시부터 대평리 풍락지 일대에 새해를 맞아 청통면 새 단장하기 운동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에는 2150공병부대, 대평리 청년회 및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150여명 참여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풍락지 일원 구석구석 쓰레기 20여톤을 수거하고 불법현수막을 철거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