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장부중기자]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9일 울진군 기성면 방율리 숲가꾸기사업 현장에서 국유림영림단, 마을주민 등 55명이 참여해 ‘2015년 산림사업 발대식 및 안전기원제’를 열고 본격적으로 산림사업을 착수에 들어갔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총 34억을 들여 숲가꾸기 1980ha, 조림 125ha를 추진하며 이는 여의도 면적 848ha의 약 2.5배에 해당하는 면적이며 연인원 약 3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