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성주읍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대비해 오는 5월말까지 산불방지 주력기간으로 정하고, 한건의 산불도 허용 할 수 없다는 신념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류태호 성주읍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을미년 새해부터는 리장회의에 참석해 산불예방 집중계도 홍보를 실천에 나서고 있다. 이어 지난 16일부터 읍사무소에서 산불감시원 대상으로 산불예방교육을 통해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감시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류태호 읍장은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예방이 곧 최선이다”며 “한 건의 산불도 허용 할 수 없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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