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치킨 및 식품산업의 발전과 ‘치맥페스티벌’의 개최 운영을 목적으로 창립발기인 대회를 가졌다. 지난 17일 가칭 ‘(사)대구치맥산업협회’가 식품업계 대표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기인 대회를 갖고 권원강 교촌F&B(주)회장을 초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발기인 모임에서 권원강 교촌F&B(주) 초대 협회장은 “교촌의 출발지인 대구의 치킨산업 발전과 2015 대구치맥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난 2013년 두류공원에서 처음으로 열린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지난해 2년 동안 90만 명이 참가하는 대구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2015년에는 참가객 80만 명을 목표로 세계적 브랜드 축제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