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실직자 구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4년 공공근로사업을 정보화추진, 환경정화사업 등을 대상으로 4단계로 나누어 추진해 총 420개의 일자리창출 실적을 이끌어냈다. 한편 지난해 4단계로 나누어 실시하던 것과 달리 2015년 공공근로사업은 2단계로 나누어 실시한다. 1단계는 오는 3월에서 6월, 2단계는 7월에서 10월까지 실시한다. 이와 관련해 영주시는 2015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희망자를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주소지 읍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접수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정보화추진사업, 공공서비스사업, 환경정화사업 등을 대상으로 65명 정도를 선발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실시하게 된다. 참여희망자는 신분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구직등록필증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신청하면 되며기타 사항은 시청 경제활성화실 일자리창출팀(639-6144)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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