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중앙동 단체장 모임인 목요회와 중앙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서옥수), 중앙동 부녀방범봉사대(대장 박정숙)는 최근 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만원씩을 각각 기탁하며 ‘희망 2015 나눔 캠페인’릴레이에 동참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