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공직 생활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탁상 행정보다는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적극 추진 하겠다.”
송경창(48ㆍ사진)경산시 신임 부시장의 취임일성이다.
경산이 고향인 송 부시장은 한양대 법학과,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석사) 졸업, 행정고시 36회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북도 새경북기획단장,정책기획관(부이사관) 문화관광국장, 창조경제산업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가족으로 하수남(45)씨와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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