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해양헬스케어 시범단지 최적지”

임광원 울진군수는 차세대 해양 레져 건강시설인 ‘해양 헬스케어 시범단지’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예산확보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지난 16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해양 헬스케어산업 활성화 심포지움’에 참석해 청정해수와 각종 해양자원ㆍ자연용출온천ㆍ금강송 숲 등이 어우러진 울진이 해양헬스케어 시범단지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생태문화 관광도시 울진을 널리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