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초산동에 위치한 프리미엄 닭고기 가공업체 (주)올품(대표이사 변부홍)은 지난 17일 시청 시민의방에서 어려운 시설과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1천만원 상당의 사랑의 닭고기 2000마리를 상주시에 전달했다. 닭고기는 (주)올품이 직접 사육하고 생산한 국내 최고 품질의 프리미엄 닭고기로, 상주시는 종합사회복지관의 푸드뱅크(Food Bank)를 통해 관내 복지시설과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변부홍 대표이사는 “올품은 상주에 소재한 지역대표기업으로서 무한한 사회적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