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서울신문본사(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에서 대한민국 농어업의 미래가 될 농어촌 후계자를 육성하기 위해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한 제34회 농어촌청소년대상에서 의흥면 이승만 (직전군위군4-H연합회장)씨가 본상인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여했다. 올해로 34회째를 맞이하는 농어촌청소년대상은 서울신문사가 1981년 제정한 상으로 만18세 이상 30세 이하의 우수 농ㆍ어업인에 수여되며, 올해는 농업부문 12명, 수산부문 8명 등 총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