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서장 김학태)는 지난 5일 목조문화재와 산림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고 효율적인 화재진압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관내 목조문화재인 오어사(포항시 남구 오천읍 항사리 소재)에서 실시했다. 포항남부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 주관, 남구청 등 5개의 기관ㆍ단체와 160여명의 인원이 참여해 총 11대의 훈련장비가 동원됐다. 이날 훈련은 ▲화재발생 119신고 및 전파 ▲자위소방대 화재초기 대응활동 및 문화재 반출 등을 중점적으로 훈련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