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지천(대표 박태식)이 지난 3일 포항 티파니웨딩에서 ‘제4회 다문화의 밤’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포항시내 거주하는 다문화인과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출신국의 민속을 무대에 올려 경연을 하는 자리이다. 매년 200여명이 넘는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가운데 올해는 250여명이 참석했다. 경연대회에는 11개팀이 참여해 최우수상은 윤동주의 서시를 우리말과 중국말로 낭송한 김예민 김경림 자매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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