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가 2014 최고의 남자 뮤지컬 배우 1위를 차지했다.
김준수는 최근 뮤지컬 전문 매거진 ‘더 뮤지컬’에서 실시한 ‘올해 최고의 남자 뮤지컬 배우’ 투표에서 김준수가 1위를 차지했다.
김준수는 이번 투표에서 50%가 넘는 압도적인 수치의 지지율을 받으며 올 한해 뮤지컬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음을 입증했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오페라극장에서 선보였던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김준수는 드라큘라 백작 역을 맡아 사랑을 입체적으로 녹여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